딸기 보관법

봄하면 떠오르는 과일 새콤 달콤한 딸기. 딸기는 선선한 기후를 좋아해 조금만 온도가 올라가도 금방 시들어 버립니다. 딸기 먹기 좋은  4월 여러분은 딸기를 어떻게 보관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딸기 보관법 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딸기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황산화 작용 이 뛰어나 피로회복에도 효과적일 뿐 아니라 심혈관 질환에 도움이 됩니다. 딸기는 하루에 7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량을 채울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 사랑스러운 딸기 어떻게 보관하면 오래오래 먹을 수 있을까요?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았는데 가장 효과적이 었던 방법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딸기를 얼려서 보관할 때는 깨끗한 물에 잠깐 담근 후 헹굴 때는 소금물로 재빠르게 헹구어 내면 좋습니다. 소금 대신 식초를 탄 물에 헹구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딸기를 신선하게 보관하여 먹고싶을 때에는 딸기를 씻지 않은체 보관합니다.

먼저 사진에 보이는 것 철럼 보관용기에 먼저 냅킨을 깔아주세요. 딸기 꼭지는 떼지 않습니다. 그리고 딸기를 이쁘게 잘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냅킨을 올려서 딸기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뚜껑을 꼭 눌러서 닫으면 ~  딸기가 눌려서 못먹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비닐랩으로 잘 밀봉해 주었습니다. 공기가 통하지 않으면 딸기를 더 신선하게 보관하게 하는데 도움이됩니다.

딸기에는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있어 피부에 멜라닌 색소 를 정상 수치로 유지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맑고 투명한 피부의 기본이 되는 잡티를 잡아줄 뿐만 아니라 콜라겐 생성을 원활하게 해주어 노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빈혈과 변비를 예방하는 딸기 효능.  딸기철이 저물어 갑니다. 오래오래 보관해서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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