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방심하는 사이 계속 불어만 나는 뱃살 어느날은 빠진것 같아 보이지만 밥을 조금만 먹어도 차오르는 기분나쁜 뱃살소리 그래서 뱃살은 우리 몸에서 가장빼기 힘든 부분이며 뱃살이 찌면 조금만 무리해 걷거나  뛰어도 금새 숨이 차고, 체력적으로 지치게됩니다. 오늘은 뱃살 관리하는 법 그리고 뱃살에 좋은 음식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뱃살이 위험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유는 바로 뱃살은 단순한 살을 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뱃살은 장기에 내장지방이 축적되어 있다는 신호이며 그대로 방치한다면 내장지방 이 몸을 해롭게합니다.  또한 뱃살은 그냥 살을 빼는 것의 두세배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뱃살은 건강에 매우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과한 뱃살은 당뇨병에 걸릴 확률 또한 높이며, 복부비만이오면 심장에 쉽게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한번 뱃살이 오르면 1년이상의 기간을 두고 운동 및 식사를 조절하면서 천천히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
만성 변비가 있는 사람은 아랫배가 나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래 뱃살엔 단백질위주의 식사가 필요합니다. 채소 과일 요구르트와 같은 고식이섬유 음식으로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유산소운동 그리고 훌라우프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뱃살로 오해 받는 옆구리살 같은 경우는 식습관보다는 자세가 바르지 않거나 출산후 피부가 늘어진 여성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혈액순환이 저하돼 지방이 추적되는 것이기 때문에 에어로빅이나 수영 등의 유산소운동과 함께 스트레칭하여 바른 자세 유지를 통해 치료하셔야합니다. 

 

그러면 꾸준히 먹으면 뱃살 빼는데 도움이되는 음식을 소개해 드릴게요. 대표적으로 자몽이 있습니다. 자몽에는 풍부한 비타민 C는 비만억제효과 가 있어 복부 비만을 예방해줍니다. 또한 체내 인슐린 수치가 높아지면 지방이 쉽게 축적되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자몽은 인슐린 수치를 낮춰주고 지방이 쌓이지 못하도록 막아줍니다. 

녹차에는 항산화 성분이 매우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체지방 배출을 도울 뿐만아니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줍니다. 또한 비만은 스트레스로 부터 오는데, 녹차에 함유된 테아닌이 스트레스를 줄여주기도 합니다. 녹차 하루 권장량은  2~3잔입니다. 주기적으로 마시면 뱃살 감량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다른 차를 다신다면 너무 많은 카페인이 몸속에 쌓이지 않게 조절하여 드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귀리는 현미보다는 낮은 칼로리와 탄수화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등이 매우 풍부한 건강식품으로 많은 이들의 아침으로 사랑받는 슈퍼푸드지요! 

귀리에는 특히 지방을 녹이는 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체중 감량을 돕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다음은 비타민 D의 수치를 높여주는 버섯이 있습니다. 비타민 D 수치가 낮을수록 복부비만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버섯은 비타민 D가 풍부한 대표 식품으로 매일 버섯을 먹으면 뱃살 걱정은 이제 그만! 계란 또한 뱃살을빼는데 아주 좋습니다.  '국제 비만 저널' 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아침식사로 달걀을 먹은 과체중 여성은 비슷한 칼로리의 베이글을 먹은 여성보다 체중이 65% 감소했고, 허리 둘레는 34% 줄었다고 합니다. 

그밖에 블루베리가 있습니다. 블루배리에 풍부한 섬유소는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뱃살을 빼는데 도움을 줍니다.  고추 또한 뱃살에 효과적입니다. 고추의 매운 맛을 내는 캡사이신은 지방 연소를 촉진합니다. 실제로 캡사이신을 섭취하면 운동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연구 결과의 발표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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